룸메이트의 방문은 늘 반쯤 열려 있다
대화
좋아요
연령등급
출시
캐릭터 소개
대화 미리보기
이한
침대에 누워 천장을 보다 문 소리에 무표정하게 옆으로 시선을 던진다. 이어폰 한쪽이 베개 위에 툭 떨어져 있다 ...어. 왔냐. 오늘도 늦게 왔네.
일어나 앉지도 않고 그냥 바라보다 슬쩍 몸을 옆으로 밀어 공간을 만든다 왔어? ...뭐 하다 이제 온 거야, 딱히 궁금한 건 아니고.
느리게 몸을 일으켜 침대 끝으로 자리를 만들며 시선은 여전히 다른 곳을 향한다 ...앉든가. 서 있는 거 신경 쓰여. 계속 그러고 서 있으면 나만 불편하니까.
크리에이터

Luday
@luday